전시정보
작품 내용
"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어느 시대나 가지고 있는 현실의 벽과 그로 인해서 생기는 수많은 감정들을 들여다보게 했다.
문을 열지만 동시에 막힌 기이한 구조로 되어있고 벽돌에 새겨진 단어와 문장 그리고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흑경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소통의 문제를 성찰하도록 만들었다."
김승영 작가노트 중 발췌
"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어느 시대나 가지고 있는 현실의 벽과 그로 인해서 생기는 수많은 감정들을 들여다보게 했다.
문을 열지만 동시에 막힌 기이한 구조로 되어있고 벽돌에 새겨진 단어와 문장 그리고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흑경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소통의 문제를 성찰하도록 만들었다."
김승영 작가노트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