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윤영달 회장 "아트경영으로 고객에게 보답"
- 23-09-05
한국 조각의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크라운해태제과가 문화 예술 지원에 나섭니다.
크라운해태그룹은 K-스컬프처조직위원회, 서울시와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20만평 규모의 조각 공원을 조성하고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강을 걷다'라는 주제로 평균 높이 10m의 대형 조각 100여 개를 전시합니다.
[윤영달 / 크라운해태그룹 회장 : (크라운해태의) 과자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무언가 조금 더 보답을 해야되겠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는 정도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고객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고 함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아트경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강을 걷다'라는 주제로 평균 높이 10m의 대형 조각 100여 개를 전시합니다.
[윤영달 / 크라운해태그룹 회장 : (크라운해태의) 과자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무언가 조금 더 보답을 해야되겠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는 정도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고객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고 함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아트경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