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작품 내용
"자연 속에서 선은 흉내낼 수 없는 나뭇가지의 꺾임, 산자락의 실루엣으로 하늘이라는 공간 속에 조화와 구분을 가진다.
선은 사람의 보편적인 경험을 통해서 물, 바람의 흐름 또한 방향, 세기를 상상하고 볼 수도 있다."
한무권 작가노트 중 발췌
"자연 속에서 선은 흉내낼 수 없는 나뭇가지의 꺾임, 산자락의 실루엣으로 하늘이라는 공간 속에 조화와 구분을 가진다.
선은 사람의 보편적인 경험을 통해서 물, 바람의 흐름 또한 방향, 세기를 상상하고 볼 수도 있다."
한무권 작가노트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