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작품 내용
"포근한 느낌의 쿠션이 반으로 접힌 형태가 서로 기대어 쌓여지면서 별모양이 되도록 표현하고 있다.
반으로 접힌 쿠션모양이 서로를 받쳐주는 “어부바”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과 믿음이 있어야 서로를 의지하고 받쳐주는 별모양이 나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동경하는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서 서로 응원 해 주고 소통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의 별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하는 작품이다."
최승애 작가노트 중 발췌
"포근한 느낌의 쿠션이 반으로 접힌 형태가 서로 기대어 쌓여지면서 별모양이 되도록 표현하고 있다.
반으로 접힌 쿠션모양이 서로를 받쳐주는 “어부바”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과 믿음이 있어야 서로를 의지하고 받쳐주는 별모양이 나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동경하는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서 서로 응원 해 주고 소통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의 별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하는 작품이다."
최승애 작가노트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