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작품 내용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처음 시작은 엄지손톱만한 너트들을 용접으로 이어 붙이고 채우는 과정에서
불완전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용접의 시간을 거쳐 구멍나고 상처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모습에서 인간관계의 불완전함이 보이게 되었다."
홍경태 작가노트 중 발췌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처음 시작은 엄지손톱만한 너트들을 용접으로 이어 붙이고 채우는 과정에서
불완전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용접의 시간을 거쳐 구멍나고 상처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모습에서 인간관계의 불완전함이 보이게 되었다."
홍경태 작가노트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