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둥근 CIRCLE 크기120×150×230cm 재료steel 제작연도2000 공유하기 목록으로 작품 내용 "비어있고, 없어져야 새로운 것이 생성될 수 있다는 동양의 선사상이 있다.무엇을 잘 만드는 것과 해체(파괴)는 같은 의미이다.자신과 재료를 없애고 새로운 형상으로 나서기를 준비하는 것이다."한무권 작가노트 중 발췌 한무권 HAN Mookwon https://www.hanmookwon.com/ https://www.instagram.com/hanmookwon/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