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조각프로젝트
K-Scuplture를 만나보세요.

전시정보


TWICE

  • 크기200×200×250cm
  • 재료steel
  • 제작연도2000

작품 내용


"문자를 비롯한 각종의 선들은 자유와 제한의 양면성을 가지며 실생활의 공간에 존재한다.


상공에서 보면 도로는 도시간을 잇고, 대도시는 그 흐름이 맺히는 자리이며, 다른 곳은 풀어지는 여유공간(여백)이다.


인체에서 혈관, 신경계의 투시는 맺힘과 풀어짐으로 선의 의미를 가진다.


현재의 공간이나 사물을 투시해 보면, 선의 의미는 더 명확히 드러난다."




한무권 작가노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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